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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식증

폭식증

폭식증이란?

폭식증은 단순히 많이 먹는 것이 아니라 식욕 자체를 스스로 억누르지 못하여 토하는 지경에까지 이르거나 혹은 관장이나 이뇨제를 복용해야 편해지는 증상을 말합니다. 폭식증과 거식증은 다이어트에 대한 강박증에서 출발한 증상으로 경미한 폭식, 거식증은 요즘 여성들에게서 상당히 흔한 증상이 되었습니다. 폭식증이나 거식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양방 한방을 막론하고 식욕을 조절하는 약은 절대 금물이고 스트레스를 완화해주는 약을 통해서 극도로 예민해지는 신경계를 다스려야 합니다.

폭식증은 특정 시간 동안 대부분의 사람들이 같은 시간에 먹는 것보다 명백히 많은 양의 음식을 먹으며 먹는 동안 먹는데 대한 통제력의 상실감이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폭식증 환자는 보통 매주 2회씩 3개월 이상 폭식과 체중 증가를 막기위한 부적절한 보상행동을 하게 됩니다. 그 종류로는 스스로 토하거나, 하제, 이뇨제, 관장약 등을 사용하거나 반복적인 금식과 과도한 운동 등이 있습니다.

비록 병적인 상황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일반적인 비만 상황에 속하고 다이어트를 원하는 여성의 상당수가 이런 상황에 빠져있으며 계속해서 실패를 되풀이하면 할수록 거식증이나 폭식증에 빠지게 될 위험성이 커지게 됩니다. 폭식증과 거식증은 동전의 양면과 같은 것으로 둘 다 날씬해지고 싶은 강박관념으로부터 출발한 것입니다.

폭식증은 대뇌에서 분비되는 세로토닌과 노르에피네프린, 엔도르핀과 같은 신경전달물질의 이상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양방에서는 실제로 이런 부분을 교정시켜주는 약물을 투여하여 치료하게 됩니다.

폭식증 환자들은 대게 성취 지향적이고 화를 잘 내며 충동조절력이 약해서 주위 사람들과 갈등을 빚기 쉽습니다. 또한 심리적으로 자신과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 대해 양가적인 감정(사랑과 미움이 공존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으며, 이들과 떨어지는데 대한 심리적인 갈등이 커서 이런 갈등이 흔히 폭식 증상을 유발하는 동기가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많은 환자들 중에서 우울증이 동반되어 가까운 친척들 중에서도 우울증의 가족력이 흔히 발견되므로 우울증과 같은 기분장애의 병인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폭식증 치료

폭식증의 치료를 식욕에 대한 강박이 어느 부분에서 출발했는지를 먼저 알아내야 치료할 수 있습니다. 한의학적으로 폭식이나 식사에 대한 급격한 충동은 분돈이라고 부르는 중심으로 설명되고 있는데 이를 조절하는 약물이 있습니다.그러나 때로는 식욕이상의 출발이 전혀 다른 스트레스에서 출발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사람마다 다른 치료를 하게 되는 것이 원칙입니다.